구로 대림역 주변 어느 중국인 대상 요리집
사진찍기 2014. 5. 19. 22:44 |대림역 중국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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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역 주변의 어느 요리집인데 지나는 길에 생각없이 들렀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종업원이 한국말을 못한다. ㅠㅠ
한국에서 한국말을 못하는 종업원이 있다는 생각에 잠시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모든 의문은 풀렸다. ㅋㅋ
온통 중국어이다. (사실 나중에 나가서 보니 대림역 주변은 모두 중국이었다.)
뭐가 무슨 요리인지도 모르겠다.
한국어를 못하는 중국인 종업원과 통하지 않는 말로 무엇이 맛있냐? 이것은 무슨 고기냐? 계속 씨름을 했다.
사실 뭐가 나오더라도 상관없지만..
뭐...이런게 나왔다.
지금도 이게 뭔지 모르겠다. ㅋㅋ
아시는 분?